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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득권 세력인 검찰과 신문의 책임이 있습니다. 검찰은 확인되지 않은 수사 결과를 흘렸고 신문은 그걸 바탕으로 조롱을 일삼았습니다. 지금 비극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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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식 [senal] 쪽지 캡슐

2009-05-29 ㅣ No.9441

기득권 세력인 검찰과 신문의 책임이 있습니다.
검찰은 확인되지 않은 수사 결과를 흘렸고 신문은 그걸 바탕으로 조롱을 일삼았습니다.
 지금 비극적 자살 앞에서도 검찰로 대표되는 이명박 권력기구는 성찰의 모습이 없는 것 같습니다.
신문들도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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