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균 바오로 주교님께 드리는 사랑의 글

+찬미예수님 사랑하는 주교님 하늘나라에서는 편히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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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림 [jcslgl] 쪽지 캡슐

2010-03-01 ㅣ No.102

  사랑하는 하느님 주교님을 불쌍히 여기시고
 
자비를 베푸시어 그의 죄를 용서 하시고
 
주님품에 안아주시길 간절히 청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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