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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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명예의 전당에 올랐어여!!!``~~~ 5년도 넘게 걸린 성경쓰기를 올해에는 기필고 하리라고 다짐한 것이 이루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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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22 ㅣ No.4063 (십자성호를 그으며)
살롬!! 2008년 3월에 시작해놓고 2012년 2월 하반신 어르신댁을 방문하였는데 어르신은 벌써 11권째를쓰시고 계시더군요.(개신교) 그래서 저도 힘을받아 다시쓰기 시작을 하여 2013년 12월 22일 드디어 완필을 하였답니다. 하느님께 우선 영광 드렸구여~ 어르신께도 덕분에 감사합니다. 하고 전했어여~ 정말 하느님의 사랑에 다시한번 놀랍구여~ 이 모두를 여러분과 함게 공감하고 싶어 이렇게 써봅니다. 다시한번 하느님의 사랑이 여러분과 함께 하고파여, 많은 분들게서 다녀가셨네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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