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는 이들의 작은터

[RE:4498]누나 나 종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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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민 [loveman914] 쪽지 캡슐

2000-03-08 ㅣ No.4519

여긴 학교 도서관이구....인터넷에서 웹서핑하다가~~성당홈페이지까지 흘러들어왔어요용~~
누나 글읽구....와 ...나두 느낀게 많다~~~구용~~
잘지내구 있지요?

난 동아리 안드러 갈라구 했다가..여차여차해서....하나 가입하게 되었어요~~

컴 동아리인데...나보다 하수가 많아서..내가 다 가르치고 있지요~~~하하 이바닥이 이런거 아니에요?

 히~~~용태형이 이제 제발 그만좀 하라구 날리인데....헤헤..하지만

한번바닥은 영원한 바닥~~~
 

아 이야기가 딴데루 세 버렸당~~~~
뒤에 기다리는 사람이 많아서....짧게 쓰고 자리를 떠야겠네요~~~~~
누난두 빨리 시집가야할텐데...하하하~~~난 악마~~~

여하튼....잘지네시구요....다음주에 올라갈 계획이에요~~~일주일 앞당계서...내 박닥을 좀 보살펴야 겠어요~~히히~~

 

그럼 담에 봐용ㅇ~~~

빠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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