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동성당 게시판
어서 오십시오. 박 신부님! |
---|
어서 오십시오.
박성우 사도 요한 신부님! 오늘 오신다는 소식을 듣고 성당에 나가지는 못하였지만 게시판을 통하여 인사드립니다. 설래이는 마음으로 새 신부님을 맞이하는 우리를 주님의 발자취를 잘 따를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십시오. 신부님을 위해 기도드리겠읍니다.
이제 성당에서 뵈어야지요. 목동 성당에 가서 신부님의 사진을 미리 보았기에 이제는 익숙해 졌읍니다.
늘 주님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