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문2동성당 게시판


내정간섭과 선동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인쇄
김지호 [hanultari] 2001-10-09 ㅣ No.1521 신분에 맞지 않은 아래와 같은 타본당의 내정 간섭(월게동 게시판 게재내용)과 선동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개인적인 명예훼손과 관련되어 있음을 경고합니다!- 귀 본당의 어버이 성가대 지휘자 선생님으로 알고 있어 올립니다. 게시자: 정영일(nana0101) {월계동성당 여러분!!!}너무들 합니다. 게시일: 2001-10-09 20:27:01 본문크기: 9 K bytes 번호: 2369 조회/추천: 13/1 주제어: 월계동 공동체에 제발 주님의 평화가 있기를. 교구 자유게시판에서까지 나와서 온통 물들을 흐리고 있는 몆 몆 사람들의 악의에 찬 글들을 읽고 이거는 아닌데 하는 마음으로 (교구게시판 no25002월계동성당에서 오신분들이여!!) 라는 주제로 글을 올렸습니다. 그곳에 올라와 있는 글을 보고 나름대로 느낀점이 있어 월계동공동체의 모든 분들은 이제는 적극적인 행동들을 보여 주어야 할때라고 느꼈기에 감히 마음을 가다듬고 오랜만에 들어 왔습니다. 교우 여러분 !! 깨어 나십시오. 진정으로 본당신부님 영명축일에 있었던 일을 가지고 정말로 치사한 사람들이 되지맙시다. 사람의 탈을 쓰고 어찌들 그리 할 수가 있습니까? 정말로 월계동공동체의 수준이 그정도 밖에 안되는 것입니까??? 그런것을 가지고 교구게시판에 나와서 떠들고 나팔을 불고 다닌다고 하였을적에 누구 하나 그러한 글을 올린 사람들에 대하여 그 누구가 잘했다고 우렁찬 박수를 여러분들에게 보낼것이라고 생각들을 하고 계신 것입니까??? 사주를 받아 글을 써 올린다고 합시다. 그 정도의 내용을 분석 할 수 없는 사람들이 교구의 자유게시판에서 활동들을 하고 있지는 않은 것입니다. 여러분들 중, 몆 몆 사람들의 글을 제가 분석하여 보았을때, 글의 형태나 흐름 등이 교직 에서 학생들을 지도하였던 경험이 풍부한 사람들의 문맥구성 등을 강하게 읽을수가 있었 습니다. 저의 분석이 정말로 맞는다며는 이는 보퉁 큰일이 아닙니다. 그들의 꼬임에 빠진 분들은 앞으로는 절대로 그들과 상종을 하지마십시오. 교우 여러분!! 월계동공동체를 위하여 움직여 주십시오. 1. 저 역시 머리 큰 젊은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습니다. 2. 북한의 교육체제를 연구하고 나름대로 보고서도 제출하여 국가교육정책 입안에 도움을 주고 있는 일들을 하고 있는 처지에 있습니다. 3. 동네 성당 구석에 숨어서 남을 시켜 아주 고약한 일들을 자행하고 있는 정도의 글을 분석하는 정도는 할 수 있습니다. 4. 본당게시판에서 말씀드린바와 같이 어떠한 경우라도 교구게시판에는 나오지 말고 본당안에서 아름답게 마무리를 지으라고 하였던 것입니다. 이제는 사정이 달라졌습니다. 그네들이 교구게시판에까지 들어와서 추한 모습들을 보인 이상은 응징을 하여야 합니다. 글의 전개와 조직의 운영, 짧은시간에 클릭한 횟수등을 분석하여 볼적에 이는 분명히 의도적인 조직 안에서 계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고 확신하는 바 입니다. 교우 여러분 !!! 그들에게 절대로 현혹되지 마십시오 1. 짧은시간에 한편의 글에 집중적으로 1,000여번의 클릭을 하고 있다면, 어려분 이러한 무리들을 어떻게 우리들의 형제자매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2. 이속에는 은밀하게 조직을 움직이고 있는 무리가 있다고 사료되어지는 바, 이들을 공개적으로 찾아 내어서 월계동 공동체의 명예를 회복하는 차원에서 엄하게 응징하는데 힘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교우 여러분!! 다음에 해당되는 사람은 없는지 알아 보십시오 1. 전 총회장(* 실명기재)을 중심으로 한 사목위원중에서 총회장의 대자들이 교회 중심 에서 활동들을 하고 있지는 않았는지??(실례) 2. 그들 중에서 (고약한)교사출신이거나 (고약한)교사들이 중심이 되어 교회 중심에서 활동들을 하고 있지는 않았는지??(실례) 3. 또한 그들 중에서 노조활동이나 교원노조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들이 중심이 되어 교회 중심에서 활동들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실례) 4. 이러한 고약한 조직의 형성은 전 총회장을 중심으로만 하여 이루어지기는 매우 어려운 바, 전전총회장(* 실명기재)을 중심으로 한 사목위원들까지도 확대하여 알아볼 필요는 있다고 보여 집니다.(실례) 교우 여러분 !! 월계동공동체를 위하여 부탁 합니다. 1. 본당신부님은 주교님의 대리자로서 명을 받아 월계동지역성당을 사목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2. 이를 정면으로 부정하고 있는 집단들은 월계동공동체의 명예를 걸고 엄히 응징하여야 합니다. 3. 그들은 우리들의 형제도 아니요 우리의 이웃도 아니며 우리들의 싱앙생활을 다분히 의도적으로 혼란속으로 몰아 넣어서 그네들이 원하는 목표달성에만 있는 다시말해서 몆몆 사악한 무리들을 위한 "기득권 확보"에만 있는 참으로 불순한 집단들인 것입니다. 4. 월계동 본당신부님은 한국천주교회 신자 모두의 신부님이십니다. 5. 몆 몆 사악한 무리들이 자기들의 기득권을 유지할려고 하는 지극히 위험하고 다분히 개신교적인 발상에서 감엄이설로 월계동공동체 여러분들을 현혹하고 있습니다. 6. 이들 중에는 과거 다른 공동체에서 있었던 일이지만 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다가 뜻한바 있어 중도에 신학을 접어 두었던 사람들이 개입하였던 적도 있었고 일부는 자녀들이 신학생이거나 수녀님인 경우도 있었습니다. 이러한 여건에 있는 자들이 개입한 경우에는 여간 골치가 아프지 않았다고 합니다. 교우 여러분!! 신부님과 교회를 지켜주십시오. 1. 교회청에서 주교님이 본당신부님을 이번 사제 인사발령 시에 다른곳으로 옮겨 주시지 않은 뜻을 우리 모두는 깊이 알아야 함니다. 2. 이번에 행한 교회의 사제인사발령은 주교님의 고유권한인 바, 평신도들은 교회의 뜻에 순명하여야 되는 것입니다. 3. 다시는 월계동성당에서 평신도의 일부 사악한 무리들이 자기의 대자, 대녀 등을 중심 으로 한 집단들의 사목회 구성이 절대로 이루어 질 수 없도록 하여야 합니다. 4. 이번 기회를 거울로 삼아 우리모두 힘을 합쳐 본당신부님을 지켜 주시고 신부님을 중심으로 하여 정말로 아름다운 월계동 성당에서 복음의 씨앗이 힘있게 자라날 수 있도록 하여 주십시오. 5. 아름다운 월계동 성당의 신축공사를 시작하므로서 단결된 공동체의 모습을 새로운 차원에서 시도하여 보십시오. 확실히 주님의 응답이 계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서울대교구 주교좌 명동성당 7 1,640 0 추천 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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