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성당 게시판
4736을 글을 읽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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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직 부족해서인지 게시판에 올릴 글인지 메일로 전해야 할 글인지에 대한 구분이 자매님과는 조금 다른 듯 합니다. 그리고 울 본당신부님 잘드시고 좋하시는 음식 추신으로 전해주시지 않아도 자~알 알고 있습니다. 굳이 전해주신 자매님께 감사의 마음 전해드립니다. 글구 답글을 주시든 주시지 않든 그건 자매님 자유의사입니다. 요구한적 없음을 글로 남겨드려야 하는가 보다 생각이 들어 몇자 적었습니다. 자유게시판이기는 하지만 읽는 이로 하여금 편안함을 안겨 줄 수 있는 공간이기를 바라는 마음은 다 한결같을 거란 생각을 합니다. 남은 하루의 시간도 의미있고 행복하시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