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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교구 레지아 지도신부님은 당당하게 답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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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e-andrew] 쪽지 캡슐

2014-04-01 ㅣ No.73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한국천주교회의 사제는 항상 당당하길 바랍니다.

아래 142번 질문 "본당미사불참자의 레지오활동에 대한 질의"에 대하여...

1. 답을 몰라서 못하는 것인지...

2. 답을 하면 더 큰 문제가 발생할 것 같아.. 안하는 것인지...

3. 아니면.. 행위당사자 신부로부터 압력을 받아.. 눈치를 보고 있는 것인지요?

당당하지 못함은... 비겁함으로 인식됩니다!


한국천주주교회의 사제가 비겁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한국천주교회의 치부가 되고..


우리 평신도로서는 자존심 상하는 일입니다.

조속한 답변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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