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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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은 [ose99]
1999-01-02 ㅣ No.305
안녕하세요?
초등부 교사 마리나예요.
저는 가끔 성당 사무실에서 이렇게 굿뉴스를 이용해요.
슬쩍슬쩍 눈치를 보면서 하는 맛이 일품이지요.
언니의 글을 저번에 읽었어요.
오늘의 기도도 너무 이쁘네요.
암튼 새로운 한 해를 모두 이쁘게 잘 만들어 갔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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