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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수용 [yd010209] 쪽지 캡슐

2004-02-02 ㅣ No.1522

나와 친한 남자친구#1

 

작성자:wjdtn1227

 

내 이름은 이민지 난 중2학년이다.

오늘도 그놈이 날 초대했다.

띠리리리띵~~~~~~~

"씨발 어떤 놈이 해 놓은 거야!!! ㅠ^ㅠ"

핸드폰 알람시계다. 어떤 싸가지없는

새끼가 해놓은 건지

">>ㅑ~~~~~~~~~~~~악 늦었다~"

바로 내가 생일에 갈려고 맞춰

놓은 시간소리 였다.

"난 이제(ㅜㅅㅜ)죽었다."

라고 말하며 생일선물을 사들고

달려가는데 쾅 하는 소리와 함께

돌에 걸려 넘어져 무름팍이 까져서

피가 나고 있었던 것이다.

너무 아파서 나도 모르게

울고 말았다.

"으앙 상현아 엉엉엉"

ㅜㅇㅜ그때 상현 이가 나를 향해

뛰어오고 있었다.

"야, 이민지 너 괜찮아?"

"으앙 상현아 앙앙"

상현 이와 함께 병원에 가보니

병원 문이 다쳐 있었다.

 

나와 친한 남자친구#2

 

"씨발놈의 이사 새끼들

 

 

 

 

 

 

 

 

 

 

 

 

 

 

 

 

 

 

 

 

 

 

 

 

 

3편 이어 서 써 드리겠습니다.........ㅣ.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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