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붓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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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주 [jju2]
2000-09-12 ㅣ No.4380
청년들과 다함께 엉그러져 주신 신부님을 정말 쫀경해요..
뻔히 아시면서 보트에 올라 물에 빠져 주시다 머리 스을쩍 찍으신..^@^
저희들의 무자비한 바디 페인팅에도 굴하시지 않으시고 같이 함박웃음을 져 주시던 신부님에게서 무한한 **를 보았답니당.^^
감사해요. 글구 저희들 한가위중에도 꼭 생각해 주세요.. 송편 잡수심서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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