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동성당 게시판

평화와 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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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치스꼬연구센터 [ofm1004] 쪽지 캡슐

2001-11-06 ㅣ No.4790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  평화와 착함입니다. ^.^

이제는 11월 입니다.
산에는 단풍이 아니 낙엽이 더 어울리고
바람은 쌀쌀한 것이 아니라  뼈 속을 파고드는  차가움으로 탈바꿈하는 때입니다.
가을 수확이 끝난 후의 썰렁함에 왠지 움추려들고
새로 밝아올 희망을 준비하느라 분주하기만 한 이때에
여러분을 저희 11월 업그레이드에 초대합니다.

 

 

  ◈ 11월의 전례:

위령성월에 관하여, 그리스도왕 대축일, 11월의 축일 성인에 관하여

 

 

  ◈ 프란치스칸 묵상:

성 프란치스코의 완덕의 길

 

 

  ◈ 오늘의 양식:

오늘의 복음, 오늘의 축일, 성무일도

 

 

  ◈ 소개합니다:

수도자의 길

 

 

  ◈ 향기의 방:

당신의 향기를 남겨 주세요.

 

 

 

 

 

 

 

 

 

 

 

 

   숲속의 방

 

 

 

◈ 시가 있는 사진 :

11월의 노래(김용택 작)

 

 

◈ 꽃이 있는 창가 :

하늘을 그리워하는 꽃 - 연꽃

 

 

◈ 음악의 오솔길 :

김광석의 서른 즈음에
슈베르트의 겨울 나그네중 Gute Macht
마드레데우스의 Alfama

 

 

 

  사람과 사람

 

 

 

◈ 아름다운 사람들:

전해원 안나 편

 

 

◈ 수. 우리 수사님 :

황광우 요셉수사편

 

 

◈ 추억속의 그대  :

김민석 세파스티아노

 

 

 

  또 다른 세상

 

 

 

◈ 시네마 천국:

영화 증오

 

 

◈ 아씨시 대성당

역사적 의의

 

 

◈ 마리의 책방 :

공지영의 수도원 기행

 

 

 

  말씀의 터

 

 

 

 

◈ 성서 문제:

창세기 2번째회

 

◈ 현문 우답

아담과 하와의 이야기가 실제 사건이 아니라면 원죄의 존재 근거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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