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계동성당 자료실
도반신부님 구약성서 강의:창세기 3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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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개념
야훼의 하느님께서 만드신 들짐승 가운데 제일 간교한 것이 뱀이었다
그 나무 열매를 따먹기만 하면 너희의 눈이 밝아져서 옛날 교리에서는 뱀이 사탄이라 했다
여기서 나오는 뱀은 상징적인 의미를 갖고 있다
동양사람이나 서양사람이나 무서워하는 것이 7가지가 있다고 한다 뱀이 하와에게 묻는 물음이 묘하게 묻는다
왜 하와가 아담에게 선악과를 주었을까? 눈이 밝아졌다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를 알았다는 것 네가 누구냐고 물었을 때
-자아-
(1) 신체적 자아(physical self) 나이가 적어질수록 거울보는 횟수가 많아지는 것이 정상이다 이것이 육체적인 자기에 대한 자존감이라는 것이다 신체적인 자존감이 있기 때문에
외모 콤플렉스가 있으면 젊어도 거울 보는 횟수가 적다
2) 사회적 자아(social self) 자기의 사회적 기능을 얘기하는 것이다
사회적 자아의 자존감 정도가 떨어지기 시작하면 외모가 미워져 간다
3) 개인적 자아(personal self) 남들이 모르는 나이다
이 세 가지가 다 건강해야 건강한 사람이다
자기가 건강한가는 자존감으로 파악할 수 있다 내가 나에게 계속 좋은 얘기(긍정적인 얘기)를 해주는 것이다
fully functioning person이란 위의 세 가지가 다 이루어지는 사람이다
-자기개념의 특성-
사람에게는 신념이라는 것이 있다
신념은 어떻게 해서 생긴 것일까?
우리가 알고 있는 생각들은 우리가 경험해본 것들이다
이런 신념이 어렸을 때 형성되는데 이것이 내가 가지고 있는 초기신념이다 이런 신념들이 열려있지 않으면 닫혀진 삶이라고 한다 이런 신념들이 열려있어야 성장할 수 있다
나이가 어릴 때 경험한 것일수록 자기가 감당하기 어려울 만큼 기억이 크다
내가 갖고 있는 신념이 열려있는 것인지 닫힌 것인지 확인해 봐야 한다 이런 열린 생각을 안 하게되면 신흥종교의 유혹을 받는다(영생교) 종교란 마약 같은 면이 있다
*자기개념은 의미 있는 타인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사람성격은 다른 사람들이 만들어 주는 부분이 많다 시부모가 영향을 많이 미친다
의미 있는 타인들이 나를 존중해주고 예뻐해 주면 성격들이 변하는데
마음의 좌절감과 분노 좌절과 분노는 종이의 양면과 같다
존중해주면 존중받고 무시하면 무시 받는 것이다
어릴 때는 교사와 친부모가
내 성격이 형성되는데 나와 주위에 있는 타인들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자기개념의 강화-
1) 긍정적 강화 어떤 사람이 하는 행동에 대해 칭찬을 해주고 선물을 주면
2) 부정적 강화 마음은 가지 않는데 하기 싫어서 하는 것
심리학자 스캇 팩 박사는 사랑은 자아의 확장이라고 했다 자아의 확장이란 어렸을 때는 자기밖에 모른다
성숙해 갈수록 나말고 내 주위에 있는 것들도 내 몸처럼 생각한다는 것이다
예의를 차려야한다는 것은 자아의 확장과 같은 의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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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고 눈이 밝아져 몸이 알몸인 것을 알았다
자기의 종류
사람들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생각들이 왜 다 다른가 대화 중에 상대방이 내 마음을 건드리는 것이 있다 그럴 때 떠오르는 생각이 3가지가 있다
우리가 가지고 있는 자아가 3가지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람들보고 변덕스럽다고 얘기를 한다 얘기를 하는 사람도 똑같은 사람이다
심리학자 Eric Berne이 교류분석이란 심리학 방법을 만들었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자아는 3가지가 있다
1. 부모의 자아(parent) 2. 어른의 자아(adult) 3. 아이의 자아(child)
어떤 생각이 떠오를 때는 이 3가지가 다 한꺼번에 떠오른다
6년마다 사람의 정신적인 껍질이 벗겨진다 0~6세 사이에는 혼자 판단하고 선택할 수가 없다 6~7세 사이에 독립해간다, 그래서 미운 7살이라 한다, 자기 마음대로 하고 싶은 것이다, 내 색깔을 갖고 싶어한다 12세 사춘기 초기에 들어간다 18세 고등학교시기가 끝난다 24세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생활을 시작한다 30세 결혼과 사회적으로 자기 자리를 갖는다 36세 청년과 중년의 과도기 42세 중년이구나 48세 노년기에 접어든다 54세 기력이 예전만 못하다 60세 환갑잔치를 해드린다 72세 기력이 완전히 떨어진다
인간이 6년마다 인생의 단계가 다른 단계로 넘어간다 이런 과정마다 하느님과 스승과 친구가 꼭 필요하다 하느님의 이끔, 스승의 가르침, 같이 가주는 친구가 있어야 다음 단계로 성장할 수 있다 이럴 경우 내적으로 성장하는데 도움을 받는다
부모님이 가르침을 주는 0세에서 6세까지 그 가르침이 내 마음 안에 자리를 잡는다 내가 죽을 때까지 그것이 잔소리를 한다
어렸을 때 들었던 것들은 거의 다 입력이 되어있다 자식과의 관계가 불편하면 심리적 유전이 된 것이다
무서워, 불안해, 하고싶어, 먹고싶어, 이 같이 아이 같은 소리들이 있다
내 안에 있는 나를 야단치는 소리 봉건적이다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등등 이런 소리가 머릿속에 강하게 들어있는 여성은 직장생활을 잘 못한다 이런 비판적인 소리는 명령조고 유머 감각이 없다 남의 얘기를 안 듣고, 아이들 얘기도 안 듣고 궁시렁 거리기만 한다 이런 사람들을 병든 사람이라고 한다
2. 아이의 자아도 마찬가지로 2가지가 있다
1)자유 어린이 자아 하고 싶은 대로하려는 아이들, 야단맞고 잊어버리고 또 하고, 개구쟁이 같은 아이들 심리학에서는 이런 아이들을 건강하다고 한다
2)적응 어린이 자아 부모가 시키는 대로한다, 하지 말라고 하면 안 한다 기가 약하다 심리학에서는 건강하지 못하다고 본다
선악과를 따먹었으니 하고 싶은 욕구대로 한 것은 좋은데 품행장애라는 점에서 규율이라는 선을 어긴 점이 문제인 것이다
3. 어른의 자아란 위의 양쪽을 조정하는 자아이다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해야한다는 것이다 어린이 자아와 부모의 자아(내 안에서 야단치는 소리)사이가 어른의 자아이다 어른의 자아를 갖기 위해서 ’생각 바꾸기’ 훈련이 필요하다
아담이 하느님 말씀을 안 듣고 거짓말까지 했다 이것을 사회심리학에서는 품행장애라 한다
’왜 열매를 따먹었느냐?’고 했더니 하와 핑계를 대고 거절 할 수 있는데도 따라했던 것이 아담의 품행장애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품행장애-
아이들이건 어른이건 품행이 방정치 못하다 이것을 품행장애라 한다 사회적 기준을 침해하는 행동을 반복적으로 6개월 이상했을 때 품행장애라 한다
2)싸움을 잘한다 3)무기를 소지하고 다닌다 4)금품을 훔친다 5)타인에게 육체적으로 잔인한 행동을 한다 6)동물들에게 신체적으로 잔인한 행동을 한다 7)타인에게 강압적으로 성적인 행동을 강요한다 8)거짓말을 자주 한다 9)약속을 자주 어긴다 10)자주 외박을 한다 11)물건을 잘 훔친다 12)불을 잘 지른다 13)남의 물건을 잘 망가뜨린다 14)학교에 무단결석 남의 집에 무단 침입을 잘한다
하나는 갱단(한량, 건달, 깡패, 양아치)이고 또 하나는 문제아들이 있다
자기 또래에 조직에 충성을 바친다 반사회적인 것에 자책을 안 받는데 조직의 의리를 어기면 굉장한 죄책감을 갖는다
죄의식도 없고 불안감도 없고 그냥 문제아들이다 이런 아이들이 정말 문제이다
-이런 품행장애를 갖고 있는 아이들을 어떻게 교정할 수 있는가-
사람이 가지고 있는 도덕성이란 것이 있다
본능적인 욕구가 튀어나오는 것을 얼마나 내가 절제를 할 수 있는가 이다
*도덕성은 어떻게 키워지는가 1)벌-체벌은 효과가 길지 못하다 2)강화-강화란 잘못된 행동을 했을 때는 그냥 두고 잘했을 때 칭찬을 해주는 것이다 우리부모가 이것을 좋아하는 구나하는 암시를 계속 주는 것이다
아이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이 기본적으로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다
반복적인 설득을 시켜야만 바뀐다는 것이다
부모로서의 감정을 절제를 많이 하고 좋은 부모노릇을 위해 노력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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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목표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고 알몸을 보았다 하느님이 아담을 찾으며 ’너 어디 있냐?’고 하셨다
지금 어디 있느냐고 묻는다면 내 마음은 어디에 있다고 대답하시겠습니까?
마음을 어디에 두고 사는가 이것을 삶의 목표라고 합니다
-내 마음이 어디로 가고 있는가-
생리적인 욕구->정신적인 욕구->영적인 욕구가 있다
좋다 나쁘다가 아니라 생리적인 욕구가 충족되어야 그 다음으로 정서적인 욕구로 들어갈 수 있다
정신적인 욕구는 인정받고 또 명예욕구이다 정서적인 안정감을 가질 수 있다 배부르고 등이 따시면 그 다음에 다른 욕구가 일어난다
그 다음에 존재론에 부딪히기 때문이다 가톨릭교회는 프란치스코 성인이 이 경지에 도달했다
네가 가는 길이 어디인지 알고나 있느냐고 물으신 것이다 아담은 하와가 시켜서 먹었다고 핑계를 댄다
지금 네 삶이 행복하냐 불행하냐를 묻고있는 것이다
*불행의 10이란 자살을 의미한다
거의 정신병의 일종인 조증 이다
조증과 우울증이 반복된다
이 정도는 아주 괜찮게 사는 분들이다
전체적으로 리듬을 탄다 하루동안, 일주일동안 행복과 불행사이를 왔다갔다한다 월요일에 직장인들은 불행하다가 목요일부터 행복지기 시작한다
I. Q.(intelligence quotient) 지능지수 지도자 양성관점에서 만들어진 지수이다 예전에는 머리가 좋은 사람이 지도자가 되면 모든 것이 잘 되리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지능이 높은 사람들이 정서적으로도 건강한가가 문제인 것이다 성인품을 받은 사람 중에 학자들이 드물다
1990년 중반에 다니엘 골만이란 사람이 감성지수라는 것을 만들었다 논리를 떠나서 다른 사람의 감정을 공감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측은지심이 있어야한다는 것이다
영성지수란 삶의 틀이 건강한가 아닌가하는 의문을 갖는 것이 영성지수가 높은 것이다 건강한 사람들이다 이쪽으로 갈수록 지도자가 될 능력이 있다고 한다
복음서 내용 중에 돌아온 탕아의 얘기의 둘째 아들이 영성지수가 높은 사람이다 신앙생활 중 냉담하는 과정을 통해 하느님에 대한 신앙의 관점이 많이 바뀐다 냉담이란 신앙생활 중 사춘기이다
마음이 멀어지면 지켜봐 주며 기다려 줘야한다
유대교 랍비 중에 아브라함 헤첼의 발달심리학에서 아담과 하와가 왜 선악과를 따먹었는가에 대해 아동발달과정 중에서 따먹느냐 안 따먹느냐의 선택을 해야하는 과정을 만족지연과 자아통제를 통해 설명하면,
자아통제 능력에 달린 것이다
자아통제
생각은 통제가 불가능하다, 생각은 추스를 필요가 있다 하지만 말과 행동은 어릴 때 훈련을 해야한다
말을 잘 듣는다 잘못하면 괴로운 표정을 짓는다
고집을 부리기 시작하고 양육자를 무시하기 시작한다 외적인 현상인 반항이 나타난다 엄마에게 밉게 보여도 개의치 않고 하고싶은 대로한다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한다 제일 많이 쓰는 단어가 싫어와 안 돼 이다
인간의 마음 안에 있는 자율성과 수치심이 형성되는 시기라고 한다
수치심, 윤리성이 생긴다 너무 많이 맞으면 자율성과 수치심이 왜곡된다 적당히 아이가 감당할 만큼만 때려야한다 때리면 때릴수록 쾌감이 생기기 때문이다
엄마가 맛있는 것을 찬장에 넣어놓고 먹지 말라고 하고 나갔다 하면 안 된다고 자기에게 혼자 얘기한다(self-prophet) 이 때를 유아기에서 벗어난다고 보는 것이 자기통제를 하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하느님이 잘못했다고 하니까 정신이 없으니까 하와가 그랬다고 핑계를 댄 것이다 에덴동산에서 바로 쫓겨났다 그래서 구약에서 이스라엘 사람들이 하느님이 무섭다고 하는 것이다
어른의 관점으로 보지말고 아이들의 행동처럼 보고 누가 그런 행동을 했는가 찾아보면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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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지연(Delay of gratification)
무의식은 창고 같은 것이다
충동적인 사람들이란
만족지연이란 것은
만족지연
3~5세 유아 맛있는 사탕이나 장난감을 앞에 놓고 건드리면 안 된다고 말하면 얼마나 참을 수 있을까요?
6~8세 아이 그 앞에서 앉아 눈을 가리고 있다고 한다
11~12세 아이 말로 ’난 그거 싫어해’라고 한다
10억을 준다면 무엇을 하시겠습니까?
이 때 일어나는 생각들이 없던 마음이 아니라 있던 마음을 건드리는 것이다
궁상맞은 여자들의 특징이
이기적으로 살려면 생각을 자기만을 위한 생각을 해야한다
만족지연이란 것은 내 욕구를 바로 충동적으로 하지 않고 얼마나 지연시킬 수 있느냐
용돈을 주면 저금통에 넣는 놈을 보면 굶진 않겠다 라고 생각한다
만족지연을 너무 심하게 해도 곤란하다
아담과 하와가 3~5세에 해당되는 것이었다
가톨릭에서는 심리학에서는
하느님이 만드신 자연계의 물건이 얼마나 튼튼한지,,, 하와에게 출산의 고통을 주신 것은 출산의 고통을 주신 것이다 하느님은 여자일 것이라고 말하는 중국의 신학자도 있다 하느님이 양성이라는 말도 있다 출산의 고통과 하느님의 창조의 고통을 공감한다는 의미가 있고
노동은 왜 시키셨는가? 베네딕토 수도원은 성 베네딕토가 세운 수도원의 원조이고 'ORA ET LABORA'(기도하라 그리고 노동하라) 허드렛일을 시키는 것은, 노동의 의미는 노동자체가 기도이다
트라피스트 수도회에서는 수도원의 기도하는 시간과 노동하는 시간은 거의 엇비슷하다 기도는 하느님께 가까이 가게 하는 힘이 있다 기도와 노동을 같이 하는 것이 좋다
가인과 아벨
여자가 출산을 하고 노동이 은총이다라고 한다 다시 에덴동산으로 불러들이기 위해 기회를 주신 것이다
왜 하느님이 가인을 미워했을까? 시기심이란 책에 가인과 아벨의 얘기를 읽고 납득을 하게 되었다 아이들이 행동하는 것이 똑같지가 않다
-가인의 문제-
성서에서 하느님이 가인에게 말씀하시기를, "네가 잘했다면?"이라 하셨다 가인이 분노 조절을 못했다 인간의 성숙도를 판단하는 기준은 ’분노’이다 분노는 죽을 때까지 해결해야할 숙제이다
야훼의 하느님은 나는 질투하는 신이다라고 하셨다 화란 중요한 감정이다
화란 하나의 에너지이다 홧병에 걸리는 쪽은 신경증장애 쪽이다 신경증장애의 가장 두드러진 장애는 우울증이다 내가 나를 미워하는 것이다 이 사람들이 많이 듣는 소리가 ’사람이 참 착하다’ 이지만 돌아서서는 바보라 한다
분노의 종류
1) 증오
2) 그냥 미움
3) 싫다
4) 연민
5) 사랑
연민과 짜증사이에 왔다갔다하면 건강하게 사는 것이다
하지만 증오만 올라오는 경우
하느님이 ’아담에게 너 어디 있느냐?’고 물으신 것도 여기에 해당된다 내가 어디 살고 있는지를 보지 않으면 나갈 생각도 안 난다
자기 성찰(self-retrospective)이라는 것이 이것이다
심리적으로 성숙할수록 이 단계로 넘어간다 분노를 완전히 없앨 수는 없지만 조절할 수는 있다
분노를 조절하는 두 가지 방법 1. 힘이 약할 때는 분노 해소하는 법을 찾는다 전화로 얘기를 한다
2. 그 다음에는 분노를 직면해야한다
분노에서 벗어나려면 분노란 감정에게 대화를 걸어야한다
그 때부터 성숙이 시작된다고 본다(maturity)
감정의 농도는 생각이 정한다 부처님의 팔정도 궁실에서 온갖 쾌락을 다 누리고 그리고 깨달음을 얻은 것이 중도에 이르러 도성체이다
정견(正見)-올바른 이해 정사유(正思惟)-바른 생각 편안한 생각을 해라 정어(正語)-직언을 하라는 것이 아니라 불화를 일으키지 않는 것 분열을 해소시키는 것 정업(正業)-다른 사람을 돕는 행위, 남을 도와 선업을 쌓는것 정명(正命)-올바른 직업 정정진(正精進)-선한 마음을 유지하는 것 정념(正念)-모든 사물에 대해 진정한 관심을 기울이는 것 정정(正定)-무아의 경지로 들어가는 자세를 말함
8가지의 삶의 행위가 바로 굴레를 역할을 하는 것이다
자유도 주되 굴레도 같이 씌워야하는 것이다
자기 자신에게 굴레를 씌워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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