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2동성당 게시판

+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이번에 청년회장 문얼군이 칭찬을 해줘서 칭찬을 받게 된 노용규 리챠드라고 합니다.

부족한 제가 중고등부와 함께 한지 어느덧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네요^^

성당에 열심히 다니지 않았던 제가 성산2동 중고등부 주일 학교라는 끈은 주님과 더욱 가까이 할 수있게 되어준 계기였습니다. ^^

부족한 저에게 그런 은총을 받게 해준 성산2동 우리 성당과 교사회에 감사드리며 이번 칭찬도 더욱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생각하고 칭찬 릴레이를 이어가겠습니다.

이번에 칭찬 릴레이의 주인공은 고1 학년의 김선재 파비아노 입니다.

2004년 주일학교 학생회장으로 주일학교를 이끌어 나아가고 있습니다.

여러가지로 주일학교 행사에 열심히 참여하고 후배아이들을 잘 이끌어 나아가고 있는 김선재 파비아노 군을 칭찬해 주세요~

마지막으로 2004년 성산2동 성전이 지어지는 올해 주님의 사랑이 늘 우리 본당에 함께하심을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