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임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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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록 [9876]
1999-03-26 ㅣ No.34
안녕하세요.
정우록 스테파노입니다.
그간 연락도 못드리고 해서 이렇게 편지띠움니다.
이전은 잘하셨는지요.
새로운 곳에서 적응은 어느정도 되었겠지요.
나중에 시간내서 가족과 함께 찾아뵙겠읍니다.
어느시간대에 좀 덜 바쁘신지요...
여긴 회사인데 가끔 여길 봅니다.
담부터는 자주연락드리지요.
안녕히 계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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