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게시판

훈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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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종선 [h59777] 쪽지 캡슐

2011-01-28 ㅣ No.1337

  
 
 
 
+ 그리운 추기경님
 
 
 
1월에 들어 와서는 이곳을 방문하는
 
형제 자매님들이 많아 행복합니다
 
우리의 혜화동 할아버지 !
 
요즘은 더욱 그립습니다.
 
이곳에 오는 여러분 사랑합니다
 
이곳에서 자주 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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