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성당 장년게시판

[RE:2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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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배 [pooh12] 쪽지 캡슐

2001-04-02 ㅣ No.2785

아는 분들끼리 오해를 풀려고..

 

아무리 모르는 분이라도

 

청량리 본당의 아픈 현실을 같이 걱정해주시는 분의 성함을

 

확대하고 강조하면서까지 그럴 필요가 있을까요?

 

감정적인 면의 자제를 신경쓰시는 만큼..

 

형식적인 자제 역시 중요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 신경이 날카로워 지셔서 겠지만..

 

차분함 부탁드립니다.

 

기도중에 청량리 본당을 꼭 생각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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