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동성당 게시판
♧ 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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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이어쓰기가 끝나고 나니깐 게시판이 왕~ 썰렁하네요..{웝 추워~~} 썰렁해서 흔적남기고 갑니당.~~
모다들 힘내세요... 손구락이 아픈가.. 어쩜 이리도 흔적이 없을까???
아우구스띠노 신부님.. 마티아님. 요셉님. 실비아. 데레사. 마르시아. 그라시아. 오늘도 멋진 그림 올린 세실리아. 깍두기 마리아.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불러서 나에게 꽃이 되어준 나의 존재들이여... 화이팅.~~~
바탕노래로 용필오빠의 ’정’을 깔아야 하는데 아직 사무실 컴 저장고를 채우지 못해서리... 서운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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