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성당 자료실
길동성당 4월 29일자 주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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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주머니
그리움을 담아둘 수 있는
끝없는 원망으로하여
보고싶고. 또 보고싶은
먼 훗날.
냉가슴 봄 눈 녹듯
모두가 사랑이였다고.
참으로.
좋은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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