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동성당 게시판

’통신광장’에 가보면 ’청년게시판’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그 곳에도 안 좋은 (사제와 청년들과의....) 일이 있습니다.

그 중의 한 건은 삭제되고(타의로)

그런데 이 곳에도 그런 슬픈 일이 있네요.

그 분때문에 마음에 상처를 받은 여러분들 힘내세요!

그리고 우리는 그 분을 따르려 이 곳에 와있지 않습니까?

아래 문성국님의 글처럼 우리는 그 분만을 따르죠, 우리...

그 분은 상처 받은 여러분의 마음을 이해해 주실겁니다.

파이팅!!!!

*주의 -- 윗글에는 ’ 그 분’이라는 글이 몇 번 나옵니다.

’그 분’과 ’그 분’은 분명히 다릅니다. 확실히 다릅니다.

구분하실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