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오늘이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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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우 [skskdi] 쪽지 캡슐

2005-09-05 ㅣ No.2453

토요일 날  유신부님을 찿아 면담을 하엿읍니다.

주민과 성당이 서로 이기는 길을 찿기 위함이엇읍니다.

하지만 서로 이길수 있는 길을 찿을수는 없엇읍니다.

저는 제가 확실히 이길수 있다라는 신념이 잇엇고 그러기에 찿아 뵙고 서로 이길수 있는

길을 찿아 보자는 생각에 찿아 뵈엇지만 서로 평행으로 달리는 기차일 뿐이엇읍니다.

 

그동안 많은 글들을 쓰시고 많은 주민이 이곳에 들르신걸로 알고 있읍니다.

몇몇 분들은 이길순 없어도 그냥 또는 너무 억울 하고 분해서 악담도 하고 하엿을줄로 알고 있읍니다.

하지만 이 싸움은 이제 끝내야 될때가 된것같아 그동안 수고 해주신 공릉 주민과

공릉 성당 신도님들에게 감사드립니다.

특히 공릉 성당 신도 님들에게 깊은 마음의 감사를 드립니다..

님들이 주신 자료가 아니 엇다면 저희 공릉 주민은 이길수 있는 길을 영원히 찿지 뫃햇을지 모르기에

더더욱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공릉 주민 여러분 이제 우리 의 승리의 함성은 전국 에 알려 지리라 믿읍니다.

언제 부터인가 그동안 무관심하던 분 들이 저희 모임에 끼워달라고 공식요청이 들어 오고 있는것 아십니까?

그분들이 우리와 동참 하겟다는 군요..이유는 묻지 마세요.

우리는 납골당 에 대한것은 그들에게 양보 하고 더큰 것을 얻어야 될것 같읍니다.

무엇이냐고요 공릉동 에서 태릉 성당이라는 것을 지워 버릴수 있으니 납골당은 양보 해야지요.

지도에서 정당한 곳으로옴겻 잇어야 할곳에 있게하엿듯이 우리는 정당한 방법으로 합법적으로 그들을 몰아 낼것 입니다.

김남열님 우리가 승리 한다는 것을 확신 하실 겁니다.

저도 확신합니다.

그동안 반신 반의 엿으나 이제는 확신 할수 있기에 손을 내밀어 그들에게 악수를 청 햇으나 거절 당하엿으니

이제 재뜻대로 그들을 공릉동에서 추방 할것입니다.

오늘은 즐거운 날입니다.

님들이 아무리 악필을 단다 하여도 전 즐겁읍니다

그리고 님들도 오늘 하루는 즐거운 마음으로 하루를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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