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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정 [min123] 쪽지 캡슐

2008-05-29 ㅣ No.1710

 
아이들이 고생끝에 잡아준 꽁치에 너무 기뻐 어쩔줄 몰라하는 "생선부 아빠들"...
 
 
"광우병에도 끄떡없이 난 아주 튼튼해..!! " 라며  쇠고기만을 고집하는 "LA 갈비부 아빠들"...
 
 
"맛있나..? 맛없나..? " 라며 젓가락 하나만 들고서 간만 보러 다니는 "시식부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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