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 게시판

짧게 느껴졌던 두시간의 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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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숙 [dbqudtnr] 쪽지 캡슐

2011-01-27 ㅣ No.1336

너무도 감사 했습니다
 
친구와 두시간 동안 즐겁고 감동하며
때론 훌쩍거리면서 보았습니다
 
배우들의 열연에 다시 한번 감사하며
늦은 귀가 시간이었지만 행복하게 왔습니다
 
생활속에 비우면서 살아야 함을 되새기며...
 
교우님들 꼭 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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