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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강정에서 봉헌된 미사 및 기타사진(가톨릭뉴스 지금은 여기에서 퍼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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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상준 [ksj2415] 쪽지 캡슐

2011-08-01 ㅣ No.227

김귀웅 신부는 모든 자연과 사람들과 나라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확인하며, 평화로운 공존을 기원했다
.(사진/한상봉 기자)

미사에 참석한 신자들은 미사 중 내내 강정의 평화를 빌었다.(사진/한상봉 기자)
 

 습하고 강한 바람이 불어왔다. 바다를 바라볼수록 범상치 않은 기운을 느끼지만, 문정현 신부는 예루살렘을 기꺼이 찾아오르던 예수를 생각하며 오히려 담담함 마음이다. 오히려 자신을 반겨주는 강정 사람들이 사랑스럽다
.(사진/한상봉 기자)

문정현 신부는  가난하고 정의로운 사람들의 고목의 뿌리와 같은 굳은 연대를 믿고 있다.(사진/한상봉 기자)
 
 
 
 

강정구럼비 바위와 바닷가 앞에서. 문정현 신부와 강우일 주교.(사진/오두희)

강우일 주교가 문신부에게 선물한 오토바이가 문간에 놓여 있다.(사진/오두희)
 
이 지역은 유명한 제주 올레 7길이다. 해군기지가 들어서면 이 길도 막히게 된다.(사진/한상봉 기자)

두럼비 바위 곳곳에는 물이 고여 있고, 그 바위 사이로 자잘한 온갖 생물체들이 살고 있다.(사진/한상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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