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성당 게시판
oh~~~ y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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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 성탄
늦은 시간인데요.......
저의 느낌을 표현하고파 글을 씁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을 아낄 줄 아는 삶은 (누가 그랬지..삶은 계란이라고...) 의미있고 아름다울 수 밖에 없네요.
세속적인 생각과 계산으로 삶을 조명하면 말 그대로 삶은 苦海일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는 그분을 알고 그분의 삶을 알고 있습니다. 더군나, 그 분을 약속을 믿습니다. 신뢰합니다.
아니, 나의 인생을 걸었습니다. 전적으로 투신할 수 있는 것은 세상에 있지 않습니다. 信仰이 가져오는 축복이자, 확실한 투자입니다. 아이고....... 그만 쓸랍니다.
그렇다하더라도....각박한 일상중에 자신의 하루 일상을 잠시나마 돌아볼 수 있다면 그는 분명 어디에 삶을 걸어야 할 줄을 알것입니다. 그냥 느낌을 표현했습니다. 저는 저의 삶을 <<예수 사랑>>에 걸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