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사동성당 게시판

[RE:55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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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화 [gelabbo] 쪽지 캡슐

2001-01-01 ㅣ No.5684

참 가슴 벅찬 이야기였습니다 한참뒤에 이런글 드려 송구 하지만서두 .

 

저는 요즘 하느님 나라에 형제 자매님들을 보내는 일을 하느라 쬐금 힘겹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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