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3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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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진 [conrado]
2002-12-31 ㅣ No.3233
매일 성체를 모시고 예수님과 일치된 삶은 살고자 애쓰시는
하느님께서 사랑하시는 신부님,
마음이 불편하거나 어지러울 때 저희 집 사랑방으로 차라도 한잔 하러 오시지요.
시간이 늦게라도 환영합니다.(좋은 점:첫째:가깝다.둘째:부담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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