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당동성당 게시판

엠티후기^^;

인쇄

신정아 [anes80] 쪽지 캡슐

2000-11-06 ㅣ No.1876

첫번째로 엠티후기를 쓰기 위해 졸린눈을 비비며 컴앞에 앉았습니다.

 

어떻게 놀았나는 꼭 말하지 않아도 다 알거고....

 

게임준비하느라 고생하신 경윤이 오빠 -오빠의 퀴즈문제는 정말 어렵다.역사,성서,경제등등-

ox퀴즈만들랴, 이쁜 그림그려서 오느라 몇날밤 지샌 미달.

언제나처럼 든든하게 있어주시는 혜경언니, 태민오빠...

-자전거 못타는 저땜에 고생많이 하셨어요..집에와서보니

무릎에 피멍이 ... 다리에 상처가....꼭! 마스터해서 담엔 멋지게 타리라!!

문석이오빤 뛰어다니느라 더 힘들었을거다.-

설겆이 하랴 무지 고생했을 미령이, 영숙이...

동기있으니 좋더라 윤욱아...나의 유일한 동기였떤 윤욱이-비록 군발이이나-

아주아주 게임을 잘하던 우리 엠티xx 멤버들..

귀여운 후배들...-지인아, 요한아 담에 꼭 밥사줄께~-

그리고 이름은 안들어갔어도 엠티 갔었던 모든 사람들

 

 

수고하셨구요... 고마웠어요....

다들 편히 쉬시고요 담주에 뵈요!!!

저도 이젠 자야겠네요..

미달아 시험 잘봐라~~~



94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