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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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자랑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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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6-17 ㅣ No.665 안녕? 내가 시를 지은 거야....
태 극 기
김민선
태극기 안에는 깨끗한 마음 있지 하얗고 예쁜 마음 있지
태극기 안에는 동그란 눈이 있지 그래서 파아란 물결 저녁노을 빛 보이지
태극기 안에는 우리 민족의 충성심이 있지 고개를 숙이고 있는 사람들이 있지
태극기 안에는 우리 민족의 마음 있지 부지런한 마음 고통을 참아온 마음
나는 보이지 태극기에 있는 우리 만족의 그 눈물겨운 고통 착한마음과 사랑이 보이지
그 마음 그 사랑 끝이 없으랴 나도 그 마음 본받아 훌륭한 사람 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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