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서 신부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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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인수 [marthayang]
2000-04-19 ㅣ No.97
신부님, 안녕하세요?
저는 교리신학원에 다니는 양 마르타라고 합니다.
하루라도 빨리 신부님을 만나고 싶었는데 때가 때인 만큼 신부님의 시간이 허락되지 않는다 하셨다지요? 언제가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그때를 기다리겠습니다.
그리고 성삼일 동안 진정한 복음적 삶을 사시는 신부님을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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