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성경쓰지

인쇄

김정심 [kimaria48] 쪽지 캡슐

2015-01-06 ㅣ No.426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7년 4개월 만에 성경을 끝내면서 끝이 났다고 생각했습니다. 명예의 전당에 1위 자리를 보면서 어디서 밀려오는지 마음이 뭉쿨했습니다. 구약을 쓰면서 짜증도 났고 다시는....

그러나 한번은 끝을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끝이 나니 손이 헌전하고 마음도 왠지 허전 했습니다.

그래서 다시 또 도전했습니다. 이것이 주님과 함께하는 것이지

오히려 평화를 찾습니다 열심히 또 도전 합니다



3,069 6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