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성경쓰기 두 번째를 마치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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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그으며) 성경쓰기 두 번째를 마칠수 있게 베풀어 주신 하느님의 도우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새로운 성경쓰기를 시작하려합니다.
조금전에 이곳 울산 간절곷에 힘있고 희망찬 붉은 해가 떠 올랐습니다. 2015년 한 해에도 모든 교우님들의 가정에 하느님께서 풍성한 축복을 내려 주시기를 간절히 바래봅니다.
그리하여 날마다 좋은날 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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