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야 미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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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kimsejung]
1998-10-25 ㅣ No.3
저는 신당동 중고등부 선생님들이 뽑아준 미스신당 진입니다.
팬클럽 회원 관리차 이렇게 인사를 드립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저를 만나고 싶으신 분은 중고등부 교사회합실로 오시기 빕니다.
그러나 제가 좀 비싸기 때문에 아마 만나기 힘드실 꺼여요.
참고: 목요일 7;30 , 토요일 오후내내
그때만 볼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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