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행사앨범

성탄전야미사 3

인쇄

강경애 [kamodel] 쪽지 캡슐

2009-12-25 ㅣ No.273

지역별 나눔과 이모저모 입니다.











고요한밤 거룩한밤 어둠에 묻힌밤 ...................

사랑의 아기예수님은   인간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

새로운 빛이

희망이

우리에게 왔기에 우리는 기뻐합니다.

모두모두 성탄  축하드립니다.

 

사진 : 김용호(다비오)   권혜숙(폴케리아)  양옥희(유스티나) 윤소진(데오도라)강경애(실비아) 



449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