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성당 게시판

내게 담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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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준 [tough gay] 쪽지 캡슐

1999-05-15 ㅣ No.63

어느새 썰렁해진 창동 게시판을 읽고 있자니 ... 헤헤

 

그리고 몇자 생각 없이 긁적 긁적.  팍팍

내가 가지고 있는 그릇속에 담겨 잇는 것은... 읔

무엇을 어떻게 담아야 할까?

이성이라는 작은 그릇은 나에게 ㄴ내 안에 나를

가두어 두도록 때론 나를 부추기고 있고...

형식파괴나 생활 방식 파괴는 아닐지라도

조금도 더 자유롭게 세상을 살며 그안에서 조금도 많이 배우고 조금은 더 성숙되어 질수 있는 길은 내 안에 ㄷ있는 작은 울타리 마저

조금은 아프겟지만  아니 많이 아파 할것이다 만은 하나씩 하나씩 무너 트릴 필요가 있지 않겠느냔 말인데 말이다...

바른길을 가기위해서 이성이라는 형식은 필요할지라도 그런 이성이 자신을 보수화 시킬수 있다는 사실은 나를 깔깔깔.

 

암튼 창동 회장님 한진 찐따 회장님 수고 하시게나요.

그리고 그를 추종하고 있는 필쌈. 용뱀 모두모두 수고 하기구료.

난 그저 시설이나 할랠께.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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