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당동성당 게시판

[RE:324]읽고 싶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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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윤 [njjangga] 쪽지 캡슐

2000-01-04 ㅣ No.326

미숙아, 참 너 글 잘쓴다. 그런데 여태껏 게시판에 한 자도

올리지 않았단 말이야(괘씸한 지고)

그리고 김 신부님을 꽤뚫어 보는 너의 평가는 정말 정확하다

못해 가히 환상적이구나. 김 신부님 자신은 극구 부인하시겠

지만...히히...!!

게시판에서 너를 자주 볼 수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너의 오

른팔인 난영이도 네가 나서서 꼭 굿뉴스에 가입시키고 글을

올리도록 압력( 폭력도 괜찮아 )을 행사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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