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거룩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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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자 [pajanjella] 쪽지 캡슐

2014-12-19 ㅣ No.4254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그저 고마울 뿐입니다. 주님께서 부르시기 전에 신구약 다 쓸려고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성경을 쓰면서 생활의 중요한 일과가 되었습니다. 중단 하지 않고 끝까지 다 쓸수 있도록

마음을 가다듬어 열심히 쓰겠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  참고로 제나이 73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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