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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망나니 정연주,구속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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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대동 [ynin] 쪽지 캡슐

2008-08-06 ㅣ No.6939

반역망나니 정연주,구속해라
반국가 반역중범을 그냥 놔두면 나라도 아니다
등록일자 : 2008-08-06 09:46:05     
 
정연주는 서둘러 구속 시켜야 할 극히 위험한 인물이다. 정연주는 대한민국 국법을 우롱하고 있다. 그 단적인 예로 검찰소환에 수차례나 불응하고 있으며, 감사원 감사를 거부했으며 방통위 등 관련 국가기관의 관련 업무 명령 및 협조를 정면으로 거부하고 있다. 정연주는 KBS를 사유화하여 국가기강을 허물어뜨리고 있다. 이제 정연주를 구속수사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 법치가 허물어질 가능성이 있다. 국가정체성 파괴범을 왜 구속수사하지 않는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

정연주는 한마디로 대한민국 국법과 체제를 부정했던 파렴치한 반역자다. 국법을 안 지키는 정연주를 즉각 구속시키지 않는다면 국가기강이 손괴될 우려가 높다. 정연주는 국민 혈세로 운영되는 공영방송을 통하여 사장 직위를 악용함으로서 국민에게 고통스러운 스트레스를 발생시켜 국민 정서와 애국심에 상처를 주고 있는 반국민(反國民)적인 해악인(害惡人)이다.

불법 촛불 폭도 뒤에 숨어 야비한 태도로 대한민국 국가 권력에 반항하는 무법자 정연주를 신속히 감옥에 가두지 않는다면 법치를 하지 않는 정부에 대해 오히려 국민들은 의아해할지도 모른다.

지난 몇일 사이에 특별감사결과, 감사원은 정연주에게 출석해 줄 것을 최종 통보했으나 정연주 KBS는 ‘언론의 자유 침해’라는 말도 되지 않는 적반하장격 억지 이유를 내세워 출석을 4차례나 거부했다. 반(反)대한민국인이자 김정일 추종 세력인 정연주를 공영방송법 위반 사범과 국가보안법위반 사범으로 단죄하여 척결하고 친북 좌파 정권의 전형적 잔재를 깨끗하게 청산해야할 때가 바로 지금이다.

무소불위와 오만불손의 전형인 정연주는 국법을 어긴 국사범인데도 마치 자신이 정치적 희생양이나 된 양 교활하게 불법촛불시위를 이용하여 가당치 않게도 스스로 민주화의 화신으로 민주당을 등에 업고 미화시키려고 발버둥치고 있다. 정연주라는 반국가 반역 중범을 그대로 놔두는 나라가 대한민국 이명박 정부는 결코 아닐 것이다. 지난 5년동안 국민의 공영방송을 수많은 국민이 지적했듯이 친북 좌익 악질 평양 제2방송처럼 만들어갔던 친북 좌파의 수괴인 정연주를 긴급 체포하여 준엄한 법의 심판대에 올려야 한다.

정연주는 아직도 김대중, 노무현 정권 하에서 김정일의 비호를 받고 있는 것으로 착각하고 그래서 오만불손하게 행동하고 있는 것이다. 반역질로 대한민국 공권력을 우롱하고 국법을 어기며 치외법권적인 망나니 행동을 일삼고 있는 정연주를 대한민국 국법이 허용하는 한 특별법을 만들어서라도 그를 최고형에 처하도록 해야 한다.

공당인 민주당의 정세균은 국민의 방송을 친북좌파반미 반국가 방송으로 변형시키려는 정연주를 옹호함으로서 대한민국 공당이기를 스스로 포기하고 있다. 이제 이명박 정부는 건국절이자 광복절인 8·15를 계기로 대한민국에 법치가 뿌리내릴수 있도록 애국행군 선언을 하기 바란다.

<객원칼럼니스트의 칼럼 내용은 뉴데일리 편집 방향과 다를 수 있습니다>
양영태 객원칼럼니스트/자유언론인협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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