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미운 오리 하나 죽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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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훈 [mbh1938] 쪽지 캡슐

2009-05-23 ㅣ No.9388

미운 오리 하나 죽었으니 이제 마음 편할까?   정치꾼들의  애석하다  삼가 조의를 표한다는 말 정말  정말일까?
그렇게도 깔보고 비아냥대고 해서 자기들 신인도와 국가 신인도가 얼마나 올라갔을까?
1900억원을  안 내놓고도 큰소리만 치고 세배까지 받고 사는 전직 아무게도 있는데  그들에 용돈 정도라도
받아서는 안 되는데 그걸 받고 몇달째 피를말려 결국 죽으니 과연 그 수사가 그렇게 어려워서 몇달씩
활부 나 월부 같은 수사를 해야 했나 그런게 오래갈수록 국가에 무슨 도움이 되었나 그런것을 수사하는 검사 경찰
국회의원 등 각게 각층에서 구색맞워 돈 받아 처먹는 사회가 국가 창피한줄 모르고  두고 두고 울키더니 국가에
더 큰  망신살 뻐쳤으니  시위로 국가 신인도 걱정 하더니 약자들 생존권  위한 시위보다 가진자만 위한 정치가  더 국
가의 신인도를 더크게 떨어뜨릴 원인이라는것 알았으면 한다    죽은 미운 오리여  당신도 죽지말고
저들 처럼 휠일체어 하나 사서 재판정에 나가면 안 되었나 언떤 회장은 벌써 병원가서 누었다고 뉴스 나오던데
아니면 나도 29만원 밖에 없다고 한번 해보고나 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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