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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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웃을 사랑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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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22 ㅣ No.2976 핍박받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라 하신 주님의 말슴을 따르라
이웃주민을 고통받게 하고 핍박하는 천주교 신부님을 위해 기도하라
오늘밤도 벌서 10일 넘게 80세 90세 되시는 노인들이 성당 문 앞에 밤을 새우며 공사차량이 들어가지 못하게 진을 치고 있음을 주님 용서 하십시요 저들의 건강을 해칠까 두렵사옵니다
수천명의 주민들이 연명하여 탄원서를 만들어 교황청에 보내려함을 용서 하옵소서 저들이 무지 하기 때문 입니다
돈없이 주님의 성전을 지음을 용서 하시 옵소서 신부의 욕심이 아닙니다 오직 주님의 성전을 지으려는 충정입니다
주변 주민들이 모두 싫어하고 반대해도 주님 주님을 앞세워 납골당을 완성 하게 하옵소서 이모두 주님을 위하는 일 이니이다
교인들이 핍박받고 욕을 먹어도 주님 납골당은 꼭 만들어야 건축비를 지불 합니다 주님 주변 주민들의 마음을 웁직여 학교옆이라도 납골당을 지어 주민들의 편의를 위한다고 생각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저희를 용서 하옵소서 자기의 하는것을 알지 못함 이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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