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촌동성당 게시판

오늘 이시간이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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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의준 [littler] 쪽지 캡슐

1998-10-19 ㅣ No.2

안녕하세요. 저는 둔촌동 성당의 신학생 서열 3위인 신학생 임의준 프란치스꼬 입니다.

다른 동기 신학생들과 함께 good news 를 구경하다가 둔촌동 성당 게시판에는 뭔가가 있을 것같아서 와보았습니다...그런데....^.^;

아직까지는 참여도가 저조한 것같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많은 글들이 올라 오겠죠...

전 언제나 둔촌동 성당 신자분들과 성당식구 분들에게 감사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그리 열심히 제 일을 하면서 살고 있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저년 로사리오 시간이 되면 언제나 기도중에 하느님께서 여러분들과 함꼐 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제가 지금까지 어려운 일 없이 하느님께서 보여주시는 길을 가고 있고 언제나 전 제 힘으로만 이길을 걸어 갈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항상 저를 위해 기도해주시는 성당 신자분들에게 작은 보답으로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오늘 이시간이 있기에 저는 앞으로 더 많은 꿈과 하느님에 대한 사랑을 키울 수 있을 꺼라는 작은 소망을 갖게 됩니다.

오늘 이시간이 있기까지 도와주시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싶은 마음에 서투른 글솜씨로 제의 글을 씁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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