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존중운동 서명

하느님께서 내려 주신 고귀한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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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성 [dain0516] 쪽지 캡슐

2000-03-24 ㅣ No.189

하느님께서 내려 주신 고귀한 생명을 사람의 손으로 끊는다는 것이 얼마나 오만하고 방자한 일입니까.

때로는 법이라는 이름으로 때로는 권력이라는 이름으로 죽어간 많은 생명들의 영혼의 소리가 이제 살아있는 우리 모두의 목소리와 합처 이 세상에서 사람의 손으로 사람을 죽이는 그 처참함을 몰아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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