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1586]잘했다! 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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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윤 [kimgem]
1999-04-26 ㅣ No.1601
드디어 1년만에 설욕전을 멋지게 보여준 정릉의 중고딩부 학생 팀...
너무너무 수고 했구, 기증한 농구공... 눈물나게 고맙다. 나는 농구를 할 줄은 모르지만 그 공만 보면 뿌듯해 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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