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8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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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규 [anttonio]
2002-12-07 ㅣ No.8691
예전에 복음병원에서 눈물로 평생 모시겠다고 드린 말씀 기억....
멋진 사목 하실 수 있도록 많이 도와드리지 못한점 죄송합니다.
신림동에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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