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동성당 자료실

길동성당 4월 1일자 주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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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경선 [13rudtjs] 쪽지 캡슐

2007-04-03 ㅣ No.164

 

- 고난의 십자가 / 하원택 - 당신의 사랑이 너무도 아파집니다. 당신의 은혜가 너무도 가슴 저립니다. 하늘 영광의 보좌를 버리고 나약한 우리의 모습으로 우리의 질고를 우리의 고통을 당신의 사랑과 당신의 은혜로 당신이 이루신 구원을 우리가 은혜를 입어 축복을 누리기에 너무도 행복합니다. 리고 너무도 가슴 아파집니다 . 나는 너무도 자주 당신의 사랑을 당신의 은혜를 잊어버리고 배반하기에 가슴 아파집니다. 다시는 닭울 때 베드로처럼 하지 않겠다고 다시금 당신의 십자가 앞에 회개합니다. 주님! 당신의 사랑으로 이 아픔이 기쁨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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