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북한관련

공산당 보다 더한 성작자와 신자들

인쇄

문병훈 [mbh1938] 쪽지 캡슐

2009-05-15 ㅣ No.9345

공산당의 원조는 부패한 그리스도교에 환멸을 느껴서 유태계 사람이 만들었기에 그들은 하느님 무지에서나 못된짓을 하지만   물질만능에 젖어서 세속에 가차운 성직자나 신자들은 사랑과 용서라는 미명아래 정의는 뒷전이고
정의를 말하면 심지어 어느성직자들은 마귀의 분열적 영성이라고도 한다  그러니 우리가 믿는 예수는 정말 어떤 예수일까?   예수가 정의때문에 만 죽은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사랑과 용서만 가지고 죽은것도 아니다  예수는 정의와 사랑 용서 모두를 아우르고 죽은 분인데 정의를 말하면 빨갱이고 좌파고 마귀이고 하니 종말은 스스로 시인 하는분들이 아닌가 합니다 정의없는 예수는 가짜예수이니 어느예수를 믿습니까?     진짜 예수를 믿는다면 시도 때도 없이 자기편이외는 다 적으로 보는 시각은 버려야 합니다 정의를 말하는게 싫으면 사랑하고 포용이라도 하고 용서하는 글도 쓰고 용서하는  말이라도 해야하는데 예수 믿는다는분들이 정의도 사랑도 용서도 찿아볼수없으니 어느 예수 믿습니까?
정의를 뺀 예수를 믿으면 사랑과 용서라도 보여주쇼


106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