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당 소식

성령봉사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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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업 [1101jun] 쪽지 캡슐

2008-05-12 ㅣ No.1706


 
 
이른 새벽부터  성찬을 준비하시느라고 얼마나 노고가 많으 셨읍니까 !    해마다 성령강림  대 축일에는 이런 잔치로 하여금  교우들  모두모두  행복합니다. 어느해는 비빕밥, 어느핸 떡국, 금년에는 진국의 우거지탕 !  수고 많이 하셨읍니다.    아   좀 더 먹을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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