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쓰기 느낌 나누기
1차 성경쓰기를 마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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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수님의 은총이 모든 사람과 함께 하기를 빕니다." 중풍과 치매로 7년째 누워사시는 어른과 함께 하면서 우연히 굿-뉴스에서 성경쓰기를 알게 되었습니다. 내 인내력이 모자라 내 무게를 덜어내지 못해 힘겨웠을 때 함께 할수 있는 하느님의 말씀을 컴퓨터 자판으로나마 쓰고 되새기며 좀 더 지혜롭게 지내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제는 좀 더 서서히 생각해 가며 2차쓰기를 해볼까 합니다. 감사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