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동 성당 게시판

한영만 신부님께

인쇄

장숙기 [zangrosa] 쪽지 캡슐

2011-03-14 ㅣ No.296

먼저 제가 누구인지 말씀드립니다.

루르드 성모회 편집위원이었던 장 로사입니다.

신부님!

이제 본당음 맡으셔서 기쁘네요.

요즘 건강이 나빠 봉사를 접고 산 속에서 지내고 있거든요.

집에서 루르드 성모회 까페지기를 하면서 성모회와는 함께하고 있습니다.

신부님 너무 뵙고 싶네요.

혜화동에서 신부님 만나서 영혼이 맑아지는 시간을 가졌던 기억이

이제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답니다.

신부님!

새 임지에서 소망이루시며 하느님 은총 안에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205 0

추천 반대(0)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