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은동 성당 게시판
한영만 신부님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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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제가 누구인지 말씀드립니다. 루르드 성모회 편집위원이었던 장 로사입니다. 신부님! 이제 본당음 맡으셔서 기쁘네요. 요즘 건강이 나빠 봉사를 접고 산 속에서 지내고 있거든요. 집에서 루르드 성모회 까페지기를 하면서 성모회와는 함께하고 있습니다. 신부님 너무 뵙고 싶네요. 혜화동에서 신부님 만나서 영혼이 맑아지는 시간을 가졌던 기억이 이제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답니다. 신부님! 새 임지에서 소망이루시며 하느님 은총 안에 평안하시고 행복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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